40년 선교사의 체험담
이슬람 지역에서 40년간 선교사역을 해오신 한 선교사님께 기자가 물었습니다.
40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떻게 사역을 하셨습니까.!?
선교사님은 “제게는 좋은 후원자가 있습니다. 바로 마태복음6장3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번도 이 약속을 어기신 적이 없으십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선교사님은 제가 고통가운데에 있을 때나 사막을 걷고 있을 때나 세상 후원자가 다 끊어졌을 때에도
하나님은 이 약속을 지켜 주셨습니다.
히브리서는 말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시는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믿음으로 내일을 바라보면 소망이며, 기회이지만, 믿음이 없으면 내일은 언제나 절망입니다.
내일의 염려 때문에 오늘을 슬프고 게으르게 살면, 내일의 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 밴드시 우리의 삶을 축복의 장으로 만들어 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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