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을 찬양으로 장식하자
영적 생활의 최고봉은
마음과 뜻을 다하여 주님께 감사와 찬양 드리는 것입니다.
계시록에도 이 땅에서 성화를 거친 후 영화롭게 된 성도들의
천국 생활은 주님께 영원히 찬양 드리는 것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님께 하루에 일곱 번식 찬양한 다윗의 찬양은 성령 충만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찬양은 영혼속의 독을 제거하고 빛같이 영혼의 어두움을 제거 합니다.
노년의 찬양은 겉 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고 있다는 증거가 되며, 사랑의 태양빛이 하늘에서 내려와 따스하게 비칠 때 이 땅에서 감사의 안개가 올라가듯 하나님께 응답하는 삶입니다.
주님께서 노년이 되어도 간구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며
노년에 영적인 복을 더욱 주셔서 남은여생을 주께 감사하며
주를 찬양하며 살도록 은혜 주십니다.
변함없는 주님을 날마다 다윗처럼 찬양합시다.
그리하면 찬양을 통하여 우리의 짐을 덜어 주시고, 우리의 소망을 높여 주시며, 우리의 믿음을 증진시키고 새롭게 섬길 수 있도록 힘을 북돋아 주십니다. 찬양으로 마음속에 열정이 불탈 때 행복 합니다.
세월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감사와 찬양의 열정은 영혼의 주름을 없애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찬양에 열정을 쏟으면 아름답고 또 젊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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