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 고린도후서 12:4
바울은 주님께서 보여주신 천국의 모습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고후 12:4).
말로는 천국의 모습들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우리 인간이 그것들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을 더 자세히 알게 될 때 이 세상의 고난과 족히 비교할수없는
어떤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또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알기 때문에,
주님이 계신곳,
천국이 아름다울 거라는 완전한 확신을 갖고 내 삶과 삶속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날마다 간구하고 기도하오니
우리의 심령에 당신을 온전히 드러내 보여주시고
우리의 감각을 일깨워 다가올 천국을
보고 듣고 맛보고 느낄 수 있게 해주소서
요한계시록 22:1-5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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