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마 11:29-30)
여러분 중에는 부모가, 배우자가, 자녀가, 상사가, 교사가 당신에게 지운 멍에 - 무거운 짐 - 을 지고 있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중 대부분은 해결되지 않은 죄와 비현실적인 기대 때문에 스스로에게 지운 짐의 멍에를 지고 있다.
우리는 자신이 중요한 존재임을 증명하려고 애쓰고 있다.
우리는 자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전혀 의도하시지 않은 무거운 짐을 짊어진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도 말이다.
하나님은 그분과 함께 하면서 삶에서 고유한 사명을 완수하게 하기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다.
우리가 하는(또는 하지 않는) 모든 일 때문이 아니라 바로 이 사실 때문에 우리가 중요한 존재인 것이다.
하나님의 멍에는 우리가 평생 그분의 목적을 따르는 것이며,
우리가 그렇게 할 때 모든 것이 훨씬 더 잘 풀린다.
우리가 우리 맘대로 인생을 헤쳐나가면 계속되는 난관에 부딪힐 따름이다.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은 “네 인생을 향한 내 목적, 내 계획을 네 것으로 삼아라”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멍에는 얼마나 무거운가?
예수님은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라고 말씀하신다. 이
에 “하지만 크리스천으로서 제 삶은 쉽지 않아요. 무거워요.
완수해야 할 임무 같아요.”라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뜻에 벗어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나님께서 전혀 의도하시지 않은 것을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좀더 분명히 말해서, 당신에게 요구하신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는
하나님께서 실제로 요구하고 계시지 않는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당신의 의식과 완벽주의가 그것을 하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당신에게 짐이 아니라 복을 주러 오셨다.
이는 크리스천으로서 우리 삶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정반대이다! 우리 모두는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크리스천의 삶은 곤경으로 가득 차 있다. 요지는 이것이다.
하나님의 뜻 한가운데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벗어나 사는 것보다는 더 가벼운 짐이라는 것이다.
당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 안에서 사는 것은
당신이 스스로 선택한 옛 방법으로 사는 것보다 더 가볍고, 더 편안하고, 더 즐거운 짐이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당신의 삶에는 하나님께서 전혀 의도하시지 않았는데 당신이 하고 있는 것들이 있을 수 있다.
- 하나님 앞에 잠잠히 앉아 이렇게 여쭤보라. “제가 삶에서 무엇을 끊어버려야 할까요?”
- 친구와 함께 다음에 대해 이야기해보라. -
- 하나님의 뜻 한가운데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사는 것보다 더 가벼운 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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