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Q.T

최고의 친구

천국생활 2013. 3. 5. 17:4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 야고보서 1:25

어떤 문제에 대해 의견을 들으려고 전화를 드리면 어머니는 항상

“네가 정말 내 의견을 듣고 싶은 게 아니라면 내게 묻지 말거라.

나는 네가 듣고 싶은 말이 뭔지 알려고 하지 않겠다.

단지 내가 정말 생각하는 것을 말하마.”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이 눈치, 저 눈치 보며 말을 조심스럽게 하는 이 세상에서 어머니의 솔직함은 신선함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솔직함은 참된 친구의 특징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비록 우리가 듣기 싫어하더라도 진정한 친구들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진실을 말합니다.

“친구의 아픈 책망은 충직으로 말미암는 것”(잠 27:6)이라는 잠언서의 말씀이 그렇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시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주님은 우물가에서 여인을 만나셨을 때(요 4:7-26) 부차적인 문제들에 매이지 않고

그녀 내면 가장 깊은 곳의 문제와 필요한 것에 대해 바로 언급하셨습니다.

주님은 그 여인에게 하나님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시고는,

그녀의 조각난 꿈과 깊은 좌절에 대해 사랑으로 부드럽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진실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주님과 동행하면서,

주님이 성경을 통해 우리 마음의 본 모습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하시도록 함으로써,

곤경에 처할 때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을 저의 구주로,

그리고 제일 좋은 친구로 보내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랑이 담긴 솔직함이
주위의 상처받은 사람들을 돕는데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주님으로부터 배울 수 있게 도와주소서.



▧ 성경 본문
요한복음 4:7-26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7] When a Samaritan woman came to draw water, Jesus said to her, "Will you give me a drink?"
[8] (His disciples had gone into the town to buy food.)
[9] The Samaritan woman said to him, "You are a Jew and I am a Samaritan woman. How can you ask me for a drink?" (For Jews do not associate with Samaritans.)
[10] Jesus answered her, "If you knew the gift of God and who it is that asks you for a drink, you would have asked him and he would have given you living water."
[11] "Sir," the woman said, "you have nothing to draw with and the well is deep. Where can you get this living water?
[12] Are you greater than our father Jacob, who gave us the well and drank from it himself, as did also his sons and his flocks and herds?"
[13] Jesus answered, "Everyone who drinks this water will be thirsty again,
[14] but whoever drinks the water I give him will never thirst. Indeed, the water I give him will become in him a spring of water welling up to eternal life."
[15] The woman said to him, "Sir, give me this water so that I won't get thirsty and have to keep coming here to draw water."
[16] He told her, "Go, call your husband and come back."
[17] "I have no husband," she replied. Jesus said to her, "You are right when you say you have no husband.
[18] The fact is, you have had five husbands, and the man you now have is not your husband. What you have just said is quite true."
[19] "Sir," the woman said, "I can see that you are a prophet.
[20] Our fathers worshiped on this mountain, but you Jews claim that the place where we must worship is in Jerusalem."
[21] Jesus declared, "Believe me, woman, a time is coming when you will worship the Father neither on this mountain nor in Jerusalem.
[22] You Samaritans worship what you do not know; we worship what we do know, for salvation is from the Jews.
[23] Yet a time is coming and has now come when the true worshipers wi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truth, for they are the kind of worshipers the Father seeks.
[24]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25] The woman said, "I know that Messiah" (called Christ) "is coming. When he comes, he will explain everything to us."
[26] Then Jesus declared, "I who speak to you am 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