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 출애굽기 34:6
어린아이들의 기도 문구를 보면 그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 읽은 두 개의 기도문입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무슨 뜻이에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갖고 계시잖아요?”
“지난 화요일에 하나님이 만드신 저녁노을을 보기까지는 보랏빛과 주황빛이 함께 어울릴 수 있다고는 생각조차 못했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이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물의 소유자요, 아름다운 석양에 색을 입히시는 창조자로 생각하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자신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을까요?
모세는 이스라엘백성을 광야로 이끌고 나가려할 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필요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확인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자신을 드러내주시기를 요청했습니다(출 33:13,18).
이에 하나님은 구름 속에서 내려오셔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34:5-7). 하나님은 선하시고 또한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우리 또한 이 하나님을 알 수 있고 그의 임재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세계와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려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면,
하나님은 만물의 소유자와 창조자 이상의 훨씬 위대하신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모든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구원이 되신 하나님
위에서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
최고의 것들로 가득 찬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이 가장 위대하시다.
▧ 성경 본문
출애굽기 34:1-8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2] 아침까지 준비하고 아침에 시내 산에 올라와 산 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3] 아무도 너와 함께 오르지 말며 온 산에 아무도 나타나지 못하게 하고 양과 소도 산 앞에서 먹지 못하게 하라
[4] 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명령대로 시내 산에 올라가니
[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에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실새
[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8]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1] The LORD said to Moses, "Chisel out two stone tablets like the first ones, and I will write on them the words that were on the first tablets, which you broke.
[2] Be ready in the morning, and then come up on Mount Sinai. Present yourself to me there on top of the mountain.
[3] No one is to come with you or be seen anywhere on the mountain; not even the flocks and herds may graze in front of the mountain."
[4] So Moses chiseled out two stone tablets like the first ones and went up Mount Sinai early in the morning, as the LORD had commanded him; and he carried the two stone tablets in his hands.
[5] Then the LORD came down in the cloud and stood there with him and proclaimed his name, the LORD.
[6] And he passed in front of Moses, proclaiming, "The LORD, the LORD, the compassionate and gracious God, slow to anger, abounding in love and faithfulness,
[7] maintaining love to thousands, and forgiving wickedness, rebellion and sin. Yet he does not leave the guilty unpunished; he punishes the children and their children for the sin of the fathers to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
[8] Moses bowed to the ground at once and worshiped.
'생명의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 마태복음 6:11 (0) | 2012.11.16 |
|---|---|
| 하나님은 완전하고 무한한 지혜자 (0) | 2012.11.15 |
| 친구처럼 주님과 친하게 (0) | 2012.11.14 |
| 하나님은 고독한 자의 아버지 (0) | 2012.11.09 |
| 추정하는 죄목으로 직설적인 정죄---엘리바스 (0) | 2012.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