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Q.T

늦은 응답

천국생활 2013. 6. 13. 07:27

늦은 응답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 10:36-37)

 

지금 하나님께서 기도에 늦게 응답하시는 것 때문에 낙심해 있다면,

응답의 ‘지연’이 곧 ‘거절’은 아님을 이해하라.

응답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지 않을 거라거나

당신을 잊으셨다거나

당신에 대해 관심이 없으시다는 뜻은 아니다.

그것은 그저 “아직은 안 돼!”라는 뜻이다.

 

영적으로 성숙해간다는 것은 “안 돼”와 “아직은 안 돼”, 즉 ‘거절’과 ‘지연’의 차이를 배우는 것도 포함된다. 성경은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라고 말한다. (히 10:37)

하나님의 지연은 인내에 대한 시험일 수도 있다. 누구나 한 번은 참을 수 있으며, 대부분은 두 번도 참을 수 있다. 세 번도 참을 수 있는 사람은 많다. 따라서 하나님은 우리의 인내를 계속해서 시험하신다.

 

왜 그렇게 하실까? 당신이 얼마나 끈기가 있는지 보시기 위해서? 아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스스로’ 얼마나 끈기가 있는지 알게 하기 위해 그렇게 하신다.

실제 당신의 마음이 어떤지, 당신의 헌신의 수준이 어떠한지 스스로 알게 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은 비록 당신이 구하는 응답이 지연될지라도 그분이 신실하시다는 사실을 알게 하기 위해 당신을 시험하신다.

낙심이 된다면, 하나님께서 응답의 지연을 통해 당신에게 인내를 가르치심을 기억하며 일어서라. 낙심을 인내로 바꿔주시도록 하나님께 구하라.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당신은 지금 삶의 어느 영역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인내를 가르치고 계신다고 생각하는가?
  • 하나님께서 당신의 간구에 늦게 응답하신다고 느끼는 특정한 상황에 대해 잠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하나님께 인내를 구하고, 그분의 주권을 신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