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종으로 삶의 능력을 잃지 마라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잠 25:28)
피터 드러커는 저서 “자기 경영 노트 (The Effective Executive)’에서,
큰 능력을 소유한 사람은 그와 동시에 큰 약점을 갖고 있노라고 말한다.
우리는 연예인, 운동선수, 심지어 대통령까지도 그들의 엄청난 강점에도 불구하고
성격 상의 결함으로 말미암아 결국 몰락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본다.
큰 능력이 있지만, 작은 결점으로 인해 삶을 망치고 마는 것이다.
자기 절제의 결여 또는 훈련되지 않은 삶의 양태인 ‘방종’은 우리를 약하게 만든다.
그것은 돈을 소비하는 방식이 될 수도 있고, 성이나 음식, 술이 될 수도 있다.
감정이 될 수도 있고, 시간을 쓰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무엇이든 통제가 되지 않는다면 삶의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이는 사소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사소한 것들이 삶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약 누군가가 와서, “당신께 45kg짜리 좋은 잔디 씨앗 한 부대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그 안엔 바랭이(잡초의 일종) 씨앗도 좀 들어 있거든요.”라고 한다면,
당신은 “지금 당장 심어봐야겠네요!”라고 말하겠는가? 아닐 것이다.
결국 그 바랭이가 마당을 다 덮어버릴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 잡초는 좋은 잔디를 다 먹어 치울 것이다.
작은 결점을 내버려둔 채 그것이 인생 전체를 삼켜 약하게 만드는 일은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단정해선 안 된다.
삶의 어느 영역(시간, 돈, 음식, 성, 태도 등등)이 통제 불능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 통제력 결여가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을 약화시키기 시작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 6:7-8)
삶에서 다시 자기 절제를 키우는 힘은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
당신의 결점을 예수님께 올려 드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한 단계씩 밟아나가라.
“이제 마무리하겠습니다. 하나님은 강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도 그분 안에서 강하기를 바라십니다.“ (엡 6:10, 메시지성경)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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