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신4:31)
하나님이 자녀에게서 얼굴을 숨기실 때에도 하나님의 마음은 자녀를 향하고 있습니다.
마치 요셉이 형들을 향해 거칠게 말하여 자기들이 정탐꾼으로 체포될 것이라고 믿도록 만들었을 때에도
요셉의 마음은 형들을 향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최고로 사랑하고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요셉은 물러가서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당신 자녀를 이해할 수 없게 대하실 때에라도 하나님의 마음은 자녀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모세의 어머니가 아이를 갈대 상자에 넣고 떠나보낼 때, 그 눈은 계속해서 상자를 바라보았습니다.
아기가 울 때 어머니도 울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 자녀를 버리고 가신 것처럼 보일 때에도 하나님은 자녀를 향한 동정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은 얼굴을 바꾸실 수는 있으나 마음은 바꾸지 않습니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호11:8)
이것은 아들을 족보에서 지우려는 아버지의 은유입니다.
그렇게 하려는 순간 오장이 녹고 동정심이 밀려옵니다. 비록 탕자이지만 그는 아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어떻게 버리겠느냐? 에브라임은 반역하였지만 나의 아들이다.
나는 그를 제하여 버리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얼굴이 휘장에 가려 있다 하더라도 그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자기 자녀에게 다른 섭리를 부어주실 수는 있으나 마음은 변치 않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자는 "나는 양자 된 자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나님이 매나 막대기를 드신다 하더라도
그것은 모두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토마스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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