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중 괴수에게 베푸신 은혜
찬송 : (아 하나님의 은혜로)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 곳도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경배와찬양 203)
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 못 박히신 십자가 앞에 그 큰 사랑 눈물에 겨워 울며 울며 돌아옵니다
주님 손과 발 못 박혔고 머리엔 가시관 박히셨네 내 모든 죄와 허물 위해 말없이 피 흘려 주셨네
오 예수님 나의 손 잡고/ 이제부터 영원까지 내 구주가 되옵소서(x2)
말씀 ---디모데전서 1:12 - 1:20
<말씀 요약>
바울은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비방했지만 은혜로 직분을 맡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임하신 것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며,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그리고 디모데에게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고 명합니다
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18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20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묵상]
은혜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능력이 있습니다.
바울은 원래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던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습니다.
하지만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에 자신의 죄를 자각했습니다.
놀라운 은혜 안에서 ‘죄인 중에 괴수’였던 바울이 새로운 존재로 거듭났고,
복음을 전파하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은혜 안에 있으면 희망이 있습니다.
주님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기 위해 오셨습니다.
어떤 인생이라도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구원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기인합니다.
받을 만한 아무런 이유도, 공로도, 자격도 없는 죄인을 하나님이 먼저 긍휼히 여기십니다.
바울은 훌륭하고 괜찮은 사람이어서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구원받을 수 있다는 본보기로 선택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절망과 포기는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모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게 해 줍니다.
진리는 중립이 아니라 결단을 요구합니다.
복음을 왜곡하고 부인하는 거짓 교사들에게는 단호히 대처해야 합니다.
조금도 우유부단함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바울은 믿음과 양심을 버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를 실명으로 언급하며 경계심을 늦추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이들이 미치는 악영향을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선명한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야 치열한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을 박해하던 바울이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 변화될 수 있었나요?
예수님을 영접할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완고한 영혼을 볼 때 어떤 생각과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죄인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묵상할 때 어떤 생각이 드나요?
부족한 내가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적 전쟁에서 믿음과 착한 양심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잘못된 교리와 교훈을 퍼뜨리는 사람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기도]
아직 제가 죄인 되었을 때, 저를 기억하시고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는 하루를 보내게 하소서.
오래 참으시고 저를 긍휼히 여기셔서 십자가 사랑으로 영생을 주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의 제사를 드립니다.
'생명의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0) | 2013.05.06 |
|---|---|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 (0) | 2013.05.03 |
| 끝없이 주시는 하나님 (0) | 2013.05.01 |
| 복음의 비밀 (0) | 2013.05.01 |
| 복음의 기초 위에 굳게 서야 교회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0) | 2013.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