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중에 흔들리지 않는 신앙
찬송 : 내 평생 소원 이것뿐
1.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주의 일 하다가 이 세상 이별하는 날 주 앞에 가리라
2. 꿈같이 헛된 세상일 취할것 무어냐 이 수고 암만하여도 헛된것뿐일세
3. 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구주의 권능 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4. 금보다 귀한 믿음은 참 보배되도다 이 진리 믿는사람들 다 복을 받겠네
5. 살같이 빠른 광음을 주 위해 아끼세 온몸과 맘을 바치고 힘써서 일하세 아멘
말씀 ---욥기 27:1 - 27:12
<말씀 요약>
욥은 풍자로 말합니다. 자신이 살아 있는 동안은 결코 불의나 거짓을 말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즉, 친구들을 옳다 하거나 자신의 온전함을 버리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욥은 자신의 원수가 악인과 같이 되기를 원한다고 하며, 하나님의 행사를 잘 알고 있는 친구들이
지금은 무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 욥이 또 풍자하여 이르되
2 나의 정당함을 물리치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3 (나의 호흡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숨결이 아직도 내 코에 있느니라)
4 결코 내 입술이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리라
5 나는 결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내가 죽기 전에는 나의 온전함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6 내가 내 공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내 마음이 나의 생애를 비웃지 아니하리라
7 나의 원수는 악인같이 되고 일어나 나를 치는 자는 불의한 자같이 되기를 원하노라
8 불경건한 자가 이익을 얻었으나 하나님이 그의 영혼을 거두실 때에는 무슨 희망이 있으랴
9 환난이 그에게 닥칠 때에 하나님이 어찌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랴
10 그가 어찌 전능자를 기뻐하겠느냐 항상 하나님께 부르짖겠느냐
11 하나님의 솜씨를 내가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요 전능자에게 있는 것을 내가 숨기지 아니하리라
12 너희가 다 이것을 보았거늘 어찌하여 그토록 무익한 사람이 되었는고
[묵상]
생각과 삶이 일치하는 사람은 성숙한 신앙인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직한 삶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 정직함을 요구하시고,
그렇게 살아가도록 우리의 중심을 늘 감찰하십니다.
욥은 자신의 처지와 친구들의 비난 때문에 자신의 신앙을 부정해야 할 위기에 처합니다.
친구들이 욥의 지난 삶의 방식과 신앙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비난한 것입니다.
하지만 욥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은 온전하며 죽기 전에는 온전함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욥은 코앞의 위기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겉으로만 회개하는 어리석은 자가 아닙니다.
신앙은 상황과 이익에 따라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토대입니다.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는 복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가 선합니다. 악인은 하나님을 희망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형통할 때는 선한 자와 악한 자를 구별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어려움에 처할 때는 다릅니다.
악인은 어려움을 만나면 살 방도를 찾아 하나님을 떠나지만, 선한 자는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하나님만이 유일하고 완전한 소망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은 욥을 악인이라고 비난합니다. 욥의 어려운 처지와 그의 입에서 나오는 불평이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욥의 생각은 다릅니다. 비록 처지는 비참하고 말은 거칠어도, 항상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하나님이 주실 기쁨만을 기다렸습니다. 겉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는 척했다면, 벌써 하나님을 떠나 버렸을 것입니다.
욥에게는 선한 자의 증거가 있습니다.
● 위기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옳지 않은 말을 했을 때, 그 결과는 어떠할까요?
정직한 신앙인의 모습은 언제, 어떻게 드러나나요?
● 위기 상황에서 붙드는 것, 소망으로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요?
선한 자와 악한 자가 각각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이 어떻게 다른가요?
[기도]
애매한 이유로 비난받을 때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않으셨던 주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도울 힘 없는 인생에게 위로를 구하지 않으며,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묵묵히 인내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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