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Q.T

임재 체험

천국생활 2012. 11. 9. 12:24

 

“그제서야 그들의 눈이 열려서, 예수를 알아보았다.

그러나 한 순간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눅 24:31, 새번역)

 

 


하나님께서 아주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진 적이 있습니가?

사실,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당신이 지금 무슨 역경과 싸우고 있든 간에, 당신은 혼자가 아님을 믿으며 안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바로 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나 역경에 처했을 때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지 의아해한 사람은 당신뿐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후 제일 처음 맞았던 부활절 아침, 제자들도 동일하게 의문을 품었습니다.

 

엠마오로 내려가면서 지난 며칠 간 일어난 일들 - 예수님의 잡히심, 채찍질 당하심, 십자가에 달리심 - 에 대해

얘기하면서 그들은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생각했으나, 그 꿈은 산산조각이 났다고 결론짓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무덤이 비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그들은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때 갑자기 예수님께서 직접 제자들에게 다가오셨고, 세 사람은 함께 엠마오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큰 슬픔에 잠긴 나머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냐고 물으시자 그들은 예수님에게도 그 이야기를 해줍니다.

예수님은 함께 걸으시면서 지난 며칠 동안 있었던 사건을 설명해주는 구약 본문을 들려주십니다.

그날 밤, 예수님과 함께 식사를 할 때, 성경이 말하기를,

 “그제서야 그들의 눈이 열려서, 예수를 알아보았다. 그러나 한 순간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눅 24:31, 새번역)

 

주님은 도마에게 나타나셔서 도마가 주님을 부인한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도마가 그 말할 때 주님이 곁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도마에게 손과 옆구리를 먼저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십자가에 달려 죽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분이 부활했다는 소식을 듣지만, 도무지 믿기지 않습니다.

 

제자들은 슬픔에 잠겨 예수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보여주셔야 했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 입니다.

 

올해 당신에게 어떤 역경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거나, 건강에 문제가 생겼거나,

실직했거나, 정말 중요한 것을 잃었거나 - 당신에게 그러한 고난이 있었다면,

당신은 하나님께서 그 과정 내내 당신 곁에 계셨다는 사실을 놓쳤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그 때 결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볼 수 없었을지라도 하나님은 거기에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믿음으로 그분을 보기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결코 혼자가 아니었음을 알기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당신의 머리털 숫자까지 아시는 하나님,

당신은 주님은 손안에 있습니다.

  • 하나님은 당신에게 그분의 임재를 어떻게 보여주시는가?
  • 슬픔은 어떻게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공급하심을 볼 수 없게 만들까?